육군의 미래와 지상전력 강화를 위해, 지상군연구소가 앞장섭니다

세계는 2022년 발발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신냉전 시대로의 회귀를 우려하고 있으며, 2023년 시작된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은 국제질서에서 완전한 평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군이 국가안보의 최후의 보루라는 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음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군의 임무는 전면전을 포함하여 그 영역이 복잡다양화되고 있으며, 미래 전장의 불확실성이 점증함에 따라 지상군의 전략적 역할과 중요성도 더욱더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급격하게 발전하는 과학기술을 현대전은 물론 미래전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급감하는 병역자원에 융통성을 확보하여 강한 군을 건설 및 유지하는 노력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군사전략과 군사력 건설 및 운용, 첨단과학기술의 군사적 활용 등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이를 지상군의 전력 강화와 싸우는 방법 발전에 연계시키는 것이 너무 당연한 선결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상군연구소는 이러한 지상전력 강화라는 세계적 요구에 부응하고, 학문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다양한 분야의 연구센터를 편성하였으며, 세미나와 포럼, 학술지 발간을 통해 이론적 토대를 심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강한 군대 육성을 지지하고, 육군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지상군연구소장   최  영  철